모시두루마기 두루마기-조선시대 남녀가 착용한 포의 일종이지만 갑오경장 이후 포류를 대폭 고쳐 도포나 창의를 폐지하고 착수의로 바뀌면서 등장한 주의를 말한다. 곧은 깃이며 사방이 두루 막혔다하여 이름 지어진 것이며 상류층의 방한용 겉옷의 받침옷으로 사용되었다. 종류로는 홑단 두루마기, 박이두루마기 등이 있다.
두루마기-조선시대 남녀가 착용한 포의 일종이지만 갑오경장 이후 포류를 대폭 고쳐 도포나 창의를 폐지하고 착수의로 바뀌면서 등장한 주의를 말한다. 곧은 깃이며 사방이 두루 막혔다하여 이름 지어진 것이며 상류층의 방한용 겉옷의 받침옷으로 사용되었다. 종류로는 홑단 두루마기, 박이두루마기 등이 있다.
[기타]
[궁중복]
[여자복식]
[남자복식]
[사대부가옷]
